고전 읽기 · 도마복음 처음부터 쉽게 읽기 · Ⅳ
눈앞에 펼쳐져 있는데 왜 못 볼까?
「아버지의 나라는 땅 위에 펼쳐져 있는데,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.」 도마복음 113번입니다.

챕터 · 누르면 그 자리부터
- 들어가며 · 눈앞에 펼쳐져 있는데
- 86 · 쉴 곳 없는 사람 — 여우와 새
- 87 · 몸에 매달리는 몸
- 88 · 찾아오는 이들
- 89 · 잔의 안과 바깥
- 90 · 편한 멍에, 쉼
- 91 · 하늘의 얼굴은 살피면서
- 92 · 이제 말해 주려 하는데
- 93 · 누룩과 빈 항아리 — 거룩한 것과 개
- 94 · 두드리는 이에게
- 95 · 이자 없이 주어라
- 96 · 누룩
- 97 · 빈 항아리
- 98 · 칼을 먼저 벽에
- 99 · 참된 어머니 — 문밖의 가족
- 100 · 카이사르의 것, 신의 것, 내 것
- 101 · 미워하고 사랑하라, 참 어머니
- 102 · 여물통 위의 개
- 103 · 도둑이 어느 쪽으로
- 104 · 신랑이 신방에서 나올 때
- 105 ·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는 이
- 106 · 펼쳐진 나라 — 둘을 하나로
- 107 · 가장 큰 양
- 108 · 내 입에서 마시는 이
- 109 · 밭에 숨겨진 보물
- 110 · 세상을 내려놓아라
- 111 · 하늘과 땅이 말려 올라가도
- 112 · 영혼과 육신
- 113 · 땅 위에 펼쳐진 나라
- 114 · 베드로와 마리아
- 맺음 · 해오에서 증오로
도마복음 처음부터 쉽게 읽기, 마지막 네 번째 편입니다. 믿음의 눈이 아니라 역사와 생각의 눈으로 86번부터 114번까지 읽습니다. 구절마다 콥트어 원문과 우리말을 나란히 놓고, 낯선 낱말과 그 시대 배경을 풀었습니다. 가장 논란이 많은 114번도 피하지 않고, 학자들의 읽기를 나란히 놓았습니다. 네 편을 지나 끝에 남는 물음은 하나입니다. 읽어서 아는 것에서, 겪어서 아는 것으로.
연작: Ⅰ 머리말~27 · Ⅱ 28~56 · Ⅲ 57~85 · Ⅳ 86~114
원문과 번역 · 참고한 연구
원문과 번역
- 콥트어 원문: P. C. Dilley 편, Coptic SCRIPTORIUM (CC BY 4.0)
- 우리말: 생각의 대국이 콥트어에서 새로 옮김. 기존 번역문을 따르지 않았습니다. 성경 구절도 원문에서 새로 옮겼습니다.
참고한 연구와 고대 문헌
- 신약 복음서와의 관계: S. J. Patterson (1993) · M. Goodacre, Thomas and the Gospels (2012)
- 114번: A. F. J. Klijn (1962) · M. Meyer (1985)
- 고대 인용: 『디다케』 9:5 · 11–13 · 미쉬나 『베라코트』 2:2 · 『켈림』 25 · 요세푸스 『유대 전쟁사』 2.254–257 · 오리게네스 『요한복음 주석』 2.12 · 『켈수스 반박』 1.28·1.32 · 루키아노스 『티몬』 14 · 『메킬타』 · 플라톤 『파이돈』 83d · 필론 『출애굽기 문답』 1.8 · 『페르페투아와 펠리키타스의 순교』 10 · 『마리아 복음』 · 『빌립 복음』 · 『영혼에 대한 해설』 · 비트겐슈타인 『철학적 탐구』 129
사실 관계는 콥트어 원문과 고대 문헌, 학술 판을 대조해 확인했습니다. 잘못된 곳을 찾으시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.
여러분이 끝까지 들고 갈 한 마디는, 어느 말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