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즈
모든 대국
공개된 대국 8편. 편마다 영상, 대본 전문, 원전과 연구 목록이 함께 있습니다.
시즌 1

제1국 · 12분 22초 ·
밤 12시에 라면이 당기는 이유
쇼펜하우어×헤겔
밤에 라면이나 야식이 당기는 이유는 뭘까요? 실마리 하나: 한 실험(2013)에서 하룻밤 잠을 못 잔 사람들은 배가 더 고프지 않은데도 칼로리 높은 음식을 더 원했습니다.

제2국 · 13분 44초 ·
AI가 내 일을 다 해 주면, 나는 뭘 해야 할까?
장자×튜링
AI가 내 일을 다 해 주면, AI 시대에 나는 뭘 해야 할까요? 2,300년 전 장자에게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.

제3국 · 13분 46초 ·
욱하고 나서 늘 후회하는 이유
스피노자×원효
욱하고 나서 왜 늘 후회할까요? 화가 날 때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 법과, 심장을 느리게 하는 쉬운 방법 하나를 함께 봅니다.

제4국 · 13분 20초 ·
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못 되는 이유
프랭클린×케인스
열심히 일해도 왜 부자가 되기는 이렇게 어려울까요? 시간을 돈으로 바꾸기만 해서는 왜 풀리지 않는지 따라갑니다.

제5국 · 11분 12초 ·
말을 그대로 적을 수 있다면, 세상이 달라질까?
세종대왕×라이프니츠
말을 그대로 적을 수 있다면, 세상이 달라질까요? 약 580년 전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과 약 320년 전 라이프니츠에게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.

제7국 · 10분 36초 ·
힘든 하루를 버티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?
에크하르트×나옹
힘든 하루, 무엇으로 버티시나요? 마음이 힘들 때, 달아날 곳을 찾기 전에 물어볼 두 가지를 담았습니다.

제9국 · 10분 42초 ·
늦었다고 생각할 때, 정말 늦은 걸까?
고흐×호쿠사이
늦었다고 생각할 때, 정말 늦은 걸까요? 스물일곱에 화가가 되기로 하고, 늦게 시작했으니 두 배로 일해야 한다고 쓴 빈센트 반 고흐와, 스스로 일흔다섯이라 적으며 일흔 전에 그린 것은 볼 것이 없다던 가쓰시카 호쿠사이에게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.
시즌 2

제11국 · 10분 5초 ·
이순신은 왜 같은 날 일기를 두 번 썼을까?
이순신×아우렐리우스
이순신은 왜 같은 날 일기를 두 번 썼을까요? 「다 적을 수가 없다」며 울음까지 적은 조선의 장수 이순신과, 일어난 일에 더 보태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적은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서, 힘든 날 무엇을 적어야 할지 그 답을 찾아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