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의 대국GREAT GAMES OF THOUGH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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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된 대국 8편. 편마다 영상, 대본 전문, 원전과 연구 목록이 함께 있습니다.

  1. 시즌 1

  2. 강의실 탁자 건너편에서 손을 내밀며 말하는 붉은 머리의 젊은 남자, 앞쪽에는 그를 마주한 회색 머리 남자의 뒷모습

    제1국 · 12분 22초 ·

    밤 12시에 라면이 당기는 이유

    쇼펜하우어×헤겔

    밤에 라면이나 야식이 당기는 이유는 뭘까요? 실마리 하나: 한 실험(2013)에서 하룻밤 잠을 못 잔 사람들은 배가 더 고프지 않은데도 칼로리 높은 음식을 더 원했습니다.

  3. 왼쪽은 강가 바위에 앉은 옛 중국 옷차림의 남자, 오른쪽은 칠판 앞 책상에 앉은 트위드 재킷의 남자, 두 사람이 나란히 보이는 장면

    제2국 · 13분 44초 ·

    AI가 내 일을 다 해 주면, 나는 뭘 해야 할까?

    장자×튜링

    AI가 내 일을 다 해 주면, AI 시대에 나는 뭘 해야 할까요? 2,300년 전 장자에게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.

  4. 왼쪽은 턱을 괴고 앉은 검은 옷의 곱슬머리 남자, 오른쪽은 회색 승복을 입은 스님, 서재와 절집이 이어진 방에 두 사람이 나란히 보이는 장면

    제3국 · 13분 46초 ·

    욱하고 나서 늘 후회하는 이유

    스피노자×원효

    욱하고 나서 왜 늘 후회할까요? 화가 날 때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 법과, 심장을 느리게 하는 쉬운 방법 하나를 함께 봅니다.

  5. 창밖으로 시계탑과 대학 건물이 보이는 서재, 탁자에 함께 앉은 긴 머리에 갈색 옷을 입은 노인과 콧수염에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

    제4국 · 13분 20초 ·

   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못 되는 이유

    프랭클린×케인스

    열심히 일해도 왜 부자가 되기는 이렇게 어려울까요? 시간을 돈으로 바꾸기만 해서는 왜 풀리지 않는지 따라갑니다.

  6. 한쪽 창으로 궁궐 지붕과 산이, 다른 쪽 창으로 유럽 도시가 보이는 방에서 탁자에 함께 앉은 붉은 용포에 익선관을 쓴 임금과 긴 곱슬머리 가발을 쓴 남자

    제5국 · 11분 12초 ·

    말을 그대로 적을 수 있다면, 세상이 달라질까?

    세종대왕×라이프니츠

    말을 그대로 적을 수 있다면, 세상이 달라질까요? 약 580년 전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과 약 320년 전 라이프니츠에게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.

  7. 산이 보이는 창가의 나무 탁자에 함께 앉은 흰 수도복의 서양 수도자와 승복을 입은 스님

    제7국 · 10분 36초 ·

    힘든 하루를 버티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?

    에크하르트×나옹

    힘든 하루, 무엇으로 버티시나요? 마음이 힘들 때, 달아날 곳을 찾기 전에 물어볼 두 가지를 담았습니다.

  8. 밀짚단이 선 들판 쪽에서 접이식 의자에 앉은 흰 옷에 밀짚모자를 쓴 붉은 수염의 남자와, 다다미방 낮은 책상 앞에 앉은 옛 일본 옷차림의 백발 노인이 서로 바라보는 장면

    제9국 · 10분 42초 ·

    늦었다고 생각할 때, 정말 늦은 걸까?

    고흐×호쿠사이

    늦었다고 생각할 때, 정말 늦은 걸까요? 스물일곱에 화가가 되기로 하고, 늦게 시작했으니 두 배로 일해야 한다고 쓴 빈센트 반 고흐와, 스스로 일흔다섯이라 적으며 일흔 전에 그린 것은 볼 것이 없다던 가쓰시카 호쿠사이에게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.

  9. 시즌 2

  10. 한쪽은 문밖으로 바다와 배가 보이는 방, 다른 쪽은 천막 진영이 보이는 막사, 그 사이 긴 나무 탁자에 공책을 펴 놓고 마주 앉은 갑옷 차림의 장수와 붉은 망토를 두른 곱슬머리 남자

    제11국 · 10분 5초 ·

    이순신은 왜 같은 날 일기를 두 번 썼을까?

    이순신×아우렐리우스

    이순신은 왜 같은 날 일기를 두 번 썼을까요? 「다 적을 수가 없다」며 울음까지 적은 조선의 장수 이순신과, 일어난 일에 더 보태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적은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서, 힘든 날 무엇을 적어야 할지 그 답을 찾아봅니다.